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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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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다
    저자 : 김선영
    출판사 : Lik-it
    출판년 : 2019
    책소개 : 지금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고통이 어떻게 일상이 되어가는지를 지켜보고 있다. 여러 가지 한계와 무너지는 것들 앞에 던져진 의료진들의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감히 표현할 길이 없다. 이 책은 현직 종양내과 의사가 자신의 부모님 병상 일기를 되새겨보며 쓴 것으로, 충분한 선의를 가지고 있지만 제도적 한계를 넘어설 수 없는 의사의 고민이 담겨있다. 죽음의 민낯을 늘 경험하지만, 죽음과 타인의 슬픔을 함부로 안다고 말하지 않는 겸허한 의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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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대를 위한)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저자 : 최원석
    출판사 : 팜파스
    출판년 : 2019
    책소개 : 드라마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삶을 그려낸 드라마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책으로 드라마와 과학, 과학과 인문학의 연결고리를 잘 품고 있다. 어떤 것이든 연결고리를 찾는데 경계가 없지만 그렇다고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는다. 과학은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원천으로 드라마에 다양한 방식으로 스며들어있다. 더 넓고 깊은 드라마 수다를 원한다면 ‘그 드라마 봤어’라는 질문에 ‘그 드라마 관찰해봤어’라는 질문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모든 것은 관찰될 가치가 있으니 말이다.
  •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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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책 읽어주는 공대생 :요즘 공대생이 탐한 과학 고전들
    저자 : 조승연
    출판사 : 뜨인돌
    출판년 : 2019
    책소개 : 과학 고전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한편 ‘공대생 다이어리’를 통해 과학 전공자의 현실과 톡톡 튀는 공대 감성도 담고 있는 책이다. 과학적 사실이 오류와 비판 속에서도 크고 작은 험난한 과정을 넘어선 것이라면 과학자의 삶도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여기서 소개하는 과학 책들은 눈부신 발견에 가려진 치열한 일상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 과학지식과 과학자의 이야기가 하나의 삶으로 읽힌다. 이 책을 통해 과학자가 느끼는 ‘과학의 즐거움’은 무엇일까 자꾸 엿보게 된다.
  •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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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네 살의 정의로운 사전 :정의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자 : 박일환
    출판사 : 청어람e
    출판년 : 2019
    책소개 : 2020년부터 만 18세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치 참여를 위해서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이 책에서는 자유와 평등, 참정권, 인권, 국가와 시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설명을 마친 후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보다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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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저자 : 이진송
    출판사 : 다찬책방
    출판년 : 2019
    책소개 : 새해가 되면 북적북적 한 곳 중 하나, 바로 헬스장입니다. 글쓴이 이진송은 광고에 혹해서, 누군가의 추천으로 어느 트레이너의 회원님이 된 후, 그 트레이너의 기부천사가 된 일, 또는 자신에게 맞지 않았던 트레이너 이야기 등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들조차도 유쾌하게 풀어내어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해 보셨다면 ‘누가 내 이야기를 이렇게?!’라고 공감하면서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올해는 꼭 운동해야지라고 했던 다짐을 다시 한 번 불태우실 수 있길 바랍니다.
  •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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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저자 : 은유
    출판사 : 돌베개
    출판년 : 2019
    책소개 : 우리는 뉴스에서, 혹은 SNS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여러 죽음을 알게 됩니다. 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여러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물리적인 폭력뿐만이 아니라 그 폭력을 덮기 위해 증거를 감추는 일, 그 폭력 사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알리고 그 잘못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는 일. 글쓴이는 이 모든 것들을 폭력으로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에서 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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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 :차이나 대륙 20개 주요 지역 인문 여행기
    저자 : 유광종
    출판사 : 책밭
    출판년 : 2014
    책소개 : 중국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하여 현재의 정치와 경제 상황, 타 지역과 국가 간의 관계에 이르기 까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다소 포괄적이기도 하지만 꽤 흥미롭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중국 특파원과 기자생활을 하면서 보고 듣고 배워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중국을 ‘지역’과 ‘사람’ 중심으로 소개한다. 미국과 함께 G2의 반열에 오른 중국의 현 상황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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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청춘에게 권하는 인생을 바꾸는 24권의 책!
    저자 : 김병완
    출판사 : 새로운제안
    출판년 : 2015
    책소개 : 다독, 다작의 신이라 불리는 김병완은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난 남자이다. 대기업의 연구원으로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책만 읽어 3년 만에 읽은 책이 만권에 달했고 50여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유명해진 그가 다시 책으로 독서의 힘을 전파한다.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국어사전에서 알려주는 어른의 정의다. 저자가 만 권 독서의 깊은 내공으로 추천하는 24권의 책을 통해 내가 진정한 어른이 맞는지, 어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속에서 답을 찾아보자.
  •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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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현대판 자산어보
    저자 : 황선도
    출판사 : 동아시아
    출판년 : 2019
    책소개 : 겨울 제철 생선들,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는 일본 수산물, 해양 쓰레기 등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는 늘 우리와 함께 한다. 저자는 사람이 바다와 해양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물고기의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바다의 생태계 복원 연구와 수산자원 전문가로서의 연구 경험이 글 곳곳에 녹아있다. 친숙한 물고기들의 생태적 특성과 이에 얽힌 역사 문화적 이야기, 수산물 남획 문제,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변동 등의 이야기를 함께 잘 풀어냈다. 이 책을 가까이 두면 오늘 밥상에 오른 물고기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아질 듯하다.
  •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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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VS 80의 사회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
    저자 : 리브스, 리처드
    출판사 : 민음사
    출판년 : 2019
    책소개 : ‘내가 가진 특권이 다른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이 사실을 상위 20% 중상류층이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불평등은 언제나 정치적 논쟁의 중심이었고, 정치적 의지와 자금만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하지만 기존의 상황으로 이득을 보던 사람들이 진짜 문제 해결을 원치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요즘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표를 얻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제, 변화를 가능케 할 정치 환경을 만드는데 우리의 역할이 크다. 경쟁을 준비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경쟁 자체가 더 공정하게 이뤄지게 하는 사회를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것들을 우리 사회에도 대입시켜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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